다윗을 도운 베냐민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4,534회 작성일 18-08-27 07:13 본문 1.우리는 혈연과 지연에 얽매이기 쉽습니다.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나와 어떤 관계인지를 먼저 따지는 나쁜 습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그거기에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2.다윗은 유다지파, 사울은 베냐민 지파입니다.당시에는 같은 지파에 속한 사람들이 같은 지역에서 살아갔습니다.그러므로 같은 지파 사람들은 혈연과 지연으로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혈연과 지연은 쉽게 무시할 수 없습니다.그럼에도 다윗을 도운 베냐민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었을 때에도 베냐민 사람들이 와서 다윗과 함께 했습니다.우리머리인 아히에셀과 그 아래의 요아스 같은 사람들이 다윗과 함께한 사람들입니다.이들은 활을 잘 쏘고, 양손을 다 사용하는 용사들이었습니다.이들은 다윗아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입니다.3.시글락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그 당시에 멸시받고 홀대받던 사람들이었습니다.다윗은 자신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돌보았고, 그들을 섬기면서 동시에 도움을 받았습니다.어려움 가운데 연결된 사람들은 형통할 때 만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유대감을 갖습니다.고난의 시간을 함께 보낸 사람들은 그야말로 동지가 되고 절친한 관계가 됩니다.고난을 함께 통과하면서 서로 의지했던 경험이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것입니다.다윗에게 시글락은 고난의 장소였지만, 동시에 좋은 친구를 만나는 축복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4.아마새 역시 베냐민 지파의 사람입니다.그러나 그는 유다지파인 다윗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다윗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 되기로 결정합니다.왜 그에게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그가 성령에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아마새는 성령에 붙들려서 모든 인간적인 고리들을 초월해 다윗을 따르게 되었습니다.성령님은 사람의 내면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도 변화시킵니다.모든 이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비결은 오직 성령충만입니다.우리는 혈연과 학연과 지연이 출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혈연과 학연, 지연에 얽매이면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힘들 것입니다.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혈연이나 지연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서 다윗을 돕고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하게 세워 갑니다.이번 한 주도 성령님을 기대하며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5.오늘의 찬양 / 성령이여 임하소서https://youtu.be/6TnEXyNl6s8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