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대적하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4,004회 작성일 18-09-12 07:00 본문 1.우리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그 관계를 통해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곤 합니다.그런데, 그 관계 속에서 갈들이 생기고 불편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2. 다윗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자 사절단을 보내 조문을 했습니다.과거에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닐 때 암몬 왕 나아스에게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다윗은 비록 이방나라 왕이었지만,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준 호의를 잊지 않았습니다.나아스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예의를 갖추어 조문 사절단을 보냈던 것입니다.그런데, 암몬 자손의 대신들이 다윗의 호의를 의심했습니다.상주로 있던 하눈에게 대신들이 장례조문을 빌미삼아 암몬 땅을 정탐하기 위한 것이고 했습니다.하눈은 대신들의 말을 듣고 다윗이 보낸 사절단의 수염을 자르고 옷의 엉덩이 부분을 칼로 도려내어 돌려보냈습니다.만약, 우리나라 사절단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이런 대접을 받게 된다면,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다윗의 호의를 하눈은 호의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우리는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소문이 좋지 않으면 사람을 경계합니다.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선입견을 가지기보다 선대하려해야 합니다.3.신하들이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신하들을 수염이 다시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라고 합니다.수치의 요소가 사라진 후에 복귀하도록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신하들이 치욕을 당한 것은 곧 다윗이 치욕을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다윗은 군사를 소집해 암몬 자손을 치는 것 보다 먼저 수치를 당한 신하들을 먼저 챙겼습니다.반면에 하눈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례했는지를 뒤늦게야 깨달았습니다.그런데, 이후의 행동은 더 무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다윗이 쳐들어오기 전에 은 1,000달란트로 아람군대 용병들을 고용했습니다.오히려 은 1,000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화친을 위해 다윗에게 보내었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되었을 것입니다.관계에 있어 우리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용기있게 미안하다고 해야 합니다. 잘못했다고 해야합니다.자신의 잘못을 덮기보다 실수를 인정할 때 사람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4.성도인 우리가 가는 곳에 분쟁보다는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어떤 곳에서든지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기 보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오늘 하루도 평화의 사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5.오늘의 찬양 / 은혜로다https://youtu.be/-KHH4qFPRwE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