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는 주의 소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8,626회 작성일 18-05-22 06:53 본문 1.시편 82편은 독특한 시편입니다.본 시편의 저자인 아삽이 기도하는 중 환상가운데 천상의 하나님의 어전회의를 엿보게 됩니다.하나님의 어전회의에서 어떻게 결정하시고 일하시는지를 보고 기도한 내용이 본 시편입니다.2. 사극을 보면 왕을 중심으로 신하들과 회의한 내용의 결과가 온 나라에게 영향을 미치듯이, 천상의 어전회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예로 열왕기상22장에 보면 여호사밧과, 아합왕이 길르앗라못에 전쟁하러 갈 때 선지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때, 미가야는 천상의 어전회의에 결정된 사항을 알려주었지만. 결국 아합왕이 듣지 않고 전쟁에 나갔다가 죽게 됩니다.마찬가지로, 이 땅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천상회의에서 결정됩니다.하나님이 세상의 신들을 소집하시고, 그 우두머리가 되셔서 재판을 하신다고 말합니다.(1절)이 말씀을 근거로 세상에 다른 신들이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문학적인 표현으로서, 세상의 모든 신 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크신 분, 진정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의 다른 신들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을 낯을 보고만 있습니다.(2절)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나라에서 불공정한 재판이 난무하고 악인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하나님은 가난하고 약한자들에게 공의를 베풀고 그들을 악인들로부터 구원하는데 관심을 가지시는 데 비해, 세상의 신들은 강자들의 편이며 악인들을 두둔하는 존재입니다.(3-4절)시인 아삽은 하나님이 이들을 꾸짓고 계시다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법도야 말로 사람을 살리는 참된 진리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3. 현대인들을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돈이나 명예와 같은 우상을 열렬히 섬기고 있습니다.세상은 가난한 자들은 약탈하고 부한 자들을 더욱 부하게 만듭니다.세상은 약자의 편이기 보다 강자의 편이고, 소수의 편이이기 보다 다수의 편이고, 진실보다 여론의 편입니다.이런 가운데 가장 약한 가난한자, 없는 자들이 고통을 당합니다.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이 땅의 공의를 선포하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는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4.하나님이 세상의 신들을 소집해 그들을 꾸짖으시는 모습을 그렸지만, 실제로 다른 신들이 존재한다고 믿지는 않았음이 바로 5절 이후에서 드러납니다.그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존재입니다.(5절) 신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불리기는 했지만 사실은 사람처럼 죽을 주재들입니다.신들도 좀 특별해 보이고 뭔가 능력이 있어 보일지는 몰라도 결국은 다 무너질 것들에 불과합니다.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돈이나 정치권력, 또는 군사력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결국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소유하시고, 다스리고 계심을 선포해야 합니다.오늘 하루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평안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