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이란? 기적을 행하고, 방언을 하고, 능력을 베푸는 것이 성령충만이라고들 생각합니다.
본문에서는 성령충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성천하시고, 1Km 떨어진 예루살렘에 마가의 다락방에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20명의 제자들이 모여 기도를 했는데, 이들은 예수님께서 약속의 기다렸습니다.
제자들은 그냥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1:14), 기도로 가롯유다를 대신 맛디아를 세웠습니다.(24), 다 같이 한곳에 모이는 모임을 자주 가졌습니다.
오순절날도 전과 같이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한 곳에서 오로지 기도에만 힘썼을 때 성령님이 그곳에 임하셨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1-4절)
각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니까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 현상으로 방언, 다른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했던 다른 언어는 지중해 지역에 각 나라들 말이였습니다. 갈릴리 촌에서만 살았던 120이 성령님의 임하심을 체험하고 각 나라 말로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유월절을 맞이하여 명절을 지키기 위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왔습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 말이 큰 소리를 울려펴져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자신이 사는 나라에 말들이 나오니까 신기해 해습니다.
또, 다른나라에 속한 다른사람들이 통역해 보니까 그 소리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큰일에 대한 말들이었습니다.
아마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복음을 통해 각 나라와 열방에 펴져갈 것을 말한 것 같습니다.
3. 방언은 성령충만한 가운데 나타나는 현상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방언을 받으면 처음에 (단음 → 단어 → 문장)으로 발전합니다. 방언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방언을 주시는 지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이 방언을 주신 목적은 전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방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사는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4.모여든 사람들을 향해 베드로가 설교를 합니다.
복음서에 소개된 베드로는 다혈질이고 큰소리만 치는 제자였지만, 성령세례를 받고 난 다음에는 담대하고 설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모여든 사람들이 다른나라말로 기도하는 제자들을 향해 낮술을 먹고 횡설수설한다고 여길 때, 베드로는 요엘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17-18절)
약속한 성령이 이 곳에 임하였음을 설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21절) 선포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복음의 확신이 생깁니다.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이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