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3,511회 작성일 17-12-18 07:54 본문 1.그리스도인 사이에도 용서는 어려운 일입니다.나를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주님은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용서를 넘어 사랑으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어떻게 하면 용서하면 용서하며 살 수 있을까요?2.빌레몬에게 오네시모는 도망친 노예였습니다.주인을 버리고 도망친 노예는 잡히면 무자비한 매질을 당하거나 죽을 수 있었습니다.노예에게는 인권이 없었습니다. 사고파는 물건과 같은 존재였습니다.그런데 오네시모가 지금 주인에게로 갑니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아마 그가 참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15절)잠시 떠났지만 이제 용서를 구하기 위해 종인 오네시모가 주인 빌레몬에게 돌아갑니다.주님은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눅17:3)고 하십니다.용서만 힘든 것이 아니라 회개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우리도 회개를 잘 못합니다.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사도 바울은 빌레몬에게 말합니다. 오네시모가 회개하러 가니 용서하라고 합니다.2.사도바울이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빌레몬에게 간절하게 부탁합니다.당시의 사회법으로 도망친 노예가 어떤 형벌을 받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회개하러 가는 오네시모를 용서하라고 권면하며 덧붙여 이렇게 말합니다.“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19절)사실 빌레몬도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빚진 자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생각하여 오네시모를 용서하라는 것입니다.구원의 빚은 생명의 빚입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빚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도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예수님께 생명의 빚을 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내가 잘못한 것은 용서받을 만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잘못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힘들 때, 주님께 받은 용서의 은혜를 되새겨 보십시오.3.누군가를 용서할 때 꼭 손해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합니다.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그래서 용서하기를 주저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주님이 매우 기뻐하시는 뜻입니다.용서는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우리가 용서할 때 하나님은 용서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사도 바울은 빌레몬에게 말합니다.“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18-19절)용서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주님은 용서하는 자에게 용서로 갚으십니다.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은 주님께 용서받을 은혜를 쌓아 두는 길입니다.4.정리하면서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때에도 자신을 조롱하는 무리를 용서하셨습니다.그리스도인은 용서의 사람입니다. 용서받았기 때문에 용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회개와 용서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회개하는 형제자매를 용서합시다.그리고 용서하는 사람에게 갚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갑시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