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 계열의 제사장 예수님(히브리서7-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5,717회 작성일 19-03-12 06:58 본문 1.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낯설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코 멜기세덱을 꼽을 것입니다.우리가 멜기세덱이 낯설어하는 이유는 구약성경에서도 그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른 제사장이라고 설명합니다.2. ‘멜기세덱’이라는 이름은 ‘의의 왕’이라는 뜻이고, ‘살렘 왕’은 ‘평강의 왕’이라는 뜻입니다.그는 왕이면서도 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왕은 유다지파에서 배출되었고 제사장직은 레위 지파가 담당했습니다.그런데, 멜기세덱은 이 두 가지 직분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히브리서 저자는 성경에 멜기세덱의 족보와 생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는 점에 근거해, 예수그리스도의 유사성을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암시하는 인물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와이시며 대제사장이 되십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죄에 대한 중보자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선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하나님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시고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왕으로 세우셨습니다.3.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왕이십니까?역사적으로 존재해 왔던 수많은 왕들은 완전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권력을 이용해 백성을 착취하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살렘 왕 멜기세덱의 뜻과 같이 공의와 평강의 왕이십니다.예수님은 우리를 공의로 다스리시고, 우리에게 진정한 평강을 주십니다.우리 죄를 위해 죽기까지 우리의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 때 비로로 우리는 삶의 참평강이 올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위대한 조상을 꼽으라면 누구나 아브라함을 염두에 둘 것입니다.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 제사장을 만나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이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이 아브라함으로 대표되는 믿음의 선조들보다 뛰어나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4.예수님은 누구보다 우월하신 분입니다.이 세상에서 어느 누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라고 자신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까?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라고 자신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까?누가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선언한 적이 있습니까?누가 “나를 믿는자는 그 배에서 생수가 넘쳐 나리라” 라고 자신의 신앙의 대상으로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우리 예수님은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것처럼 우리 삶에 진정한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우리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경배하며 그분께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그러면 예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신령한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5. 오늘의 찬양 / 평강의 왕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