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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악한 영의 공격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바로 영적 전쟁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는 것이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 성경적인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장군은 미국 육군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가 육군참모총장일 때, 교착 상태였던 이라크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쟁 영웅이 되었습니다. 군에서 예펀한 후 그는 중앙정보국 국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아이젠하워와 맥아더를 합쳐 놓은 명장이며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정기 작가이며 육사 20년 후배인 폴라 브로드웰 예비역 중령과 불륜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 그는 중앙정보국장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렇게 역사의 무대에서 존재감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대선 후보로까지 거명되던 그가 추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이라크 전재 영웅이 영적 전쟁에서 패배자가 된 것입니다. 전쟁 영웅도 패배자로 만들 만큼 영적 전쟁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는 마귀의 위협과 유혹에 패배하면 우리의 인생이 붕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일도 영적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결국 베드로도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니까 그의 인생 전체가 무너진 것입니다.
박성규 / 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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