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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하면서 신앙과 갈들을 일으킨 경우가 많습니다.
천동설과 지동설이 대표적이지요.
최근에는 진화론과 관련된 문제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과학과 신앙은 탐구 대상이 다릅니다.
과학은 우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경험 가능한 세계를 대상으로,
인간의 합리적 사고와 반복되는 실험과 인간이 가진 상상력을 사용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설을 세웠다가 그것이 차차 이론으로 정립됩니다.
인간의 지식이 지속해서 발달함에 따라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도 다루지만,
그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근원적 문제에 답을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과학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가치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답을 주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신앙과 과학은 건강한 긴장 관계를 갖고 상호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종교 없는 과학은 맹인과 같고, 과학 없는 종교는 절름발이와 같다”
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만으로는 방향을 잡을 수 없고, 종교만으로는 걸어갈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에, 겸손하게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참고서적
<특종!믿음 사건>리스토로벨/두란노/2011/p.101-128.
<창조설계의 비밀>리스토로벨/두란노/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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