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5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8개
게시물
233개

6/24 페이지 열람 중


아침묵상(큐티) 게시판 내 결과

  • 1.절기(기념일)을 지키는 이유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이스라엘에게 중요한 절기가 있다면 유월절입니다.430년 동안 바로왕의 압제 속에 살았던 이스라엘이 10번째 재앙 장자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었습니다.그날 어린양의 피를 좌우문설주에 바른 집은 죽음이 임하지 않았고,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는 집은 죽음이 임했습니다.이 사건이 결정적으로 이스라엘은 해방되었습니다.2. 요시야는 유월절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동안 이스라엘은 가나안땅에 정착한 후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히스기야왕때,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나와 …

  • 1.우리 모두는 한 번 태어나고 죽는 인생입니다.그런데, 한번 뿐이기에 인생에는 연습이 없습니다.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교훈을 얻습니다.역사를 보면서 지혜를 얻습니다. 반면에 미련한 사람은 인생의 모델을 보면서도 교훈을 얻지 못합니다.같은 실수를 반복하다가 멸망해 버립니다.2.므낫세의 회개는 거짓이 아니었습니다.평생을 악하게 살았고, 유다왕들 중 가장 악한 왕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므낫세의 마지막은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이었습니다.므낫세는 고난을 통해 확실한 겸손을 배웠습니다. 앗수르에 패하고, 바벨론 …

  • 1.형통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모든 것이 뜻대로 잘되어 간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누구나 형통한 삶을 원합니다.성경에 형통한 살을 살았던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데, 오늘 본무에 등장하는 웃시야도 형통한 인생을 경험한 사람입니다.하나님으로부터 형통함의 복을 받아 누렸던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는 삶의 비결은 무엇일까요?2.하나님을 구할 때 형통함을 경험합니다.아마샤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 웃시야가 왕위에 올랐습니다.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 그의 나이는 고작 16세에 불과 했습니다.웃시야는 아버지의 최후를 보면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 1.우리의 신앙생활이 용두사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아마샤는 동치 전반기에 하나님께 순종하며 흥했습니다. 그러나 통치 후반기에는 영적으로 몰락합니다.2.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그런데 그는 전쟁에서 돌아오는 길에 에돔의 우상들을 가져와 자기의 신으로 경배하며 분향했습니다.아마샤는 하나님의 은혜를 새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하나님이 아마샤에게 승리를 주셨는데 그는 도리어 자신에게 패배한 에돔의 신들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 에돔의 우상들에게 분향한 아마샤를 책망합니다.아마…

  • 1.사람들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이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세상적인 힘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우리의 인생을 형통케 하는 것은 힘이나 돈이 아닙니다.인생의 형통을 보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아마샤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호앗단이었는데,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아마샤의 아버지인 요아스에게 선택해 준 여인이었습니다.아마샤는 경건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습니다.그는 왕권을 강화한 후, 그의 부친 요아스를 살해한 신하들을 죽였습니다.(3절)하지만, 그들의 자녀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부모의 …

  • 1.신앙생활은 장거리 마라톤과도 같습니다.한 순간에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목적지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입니다.남유다의 요아스는 아달랴의 폭정가운데 살아남은 유일한 다윗혈통이었습니다.아달랴의 칼부림 속에 생명을 구하려고 성전에 숨어 6년동안 제사장 여호야다의 보호아래 있다가 아달랴를 반대하는 다윗의 혈통을 따르는 무리를 통해 왕으로 등극합니다.7살에 왕이되어 40년 동안 남유다를 다스린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남유다를 안정시킬 수가 있었습니다.2.그러나, 자신의 양육한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 지금까지 경건했던 요…

  • 1.우리는 결핍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많이 가지지 못하면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그런 두려움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2.하나님은 레위인에게 풍성하게 주셨습니다.레위인에게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기업이되어 가나안 땅에서 따로 기업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들에게도 가정이 있고 기르는 가축이 있었기 때문에 거할 처소와 생활 터전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서 성읍들과…

  • ​​1.새로운 집을 이사를 가면 주변 상황에 대해 궁금함이 많아집니다. 시장은 가까운지? 교통은 편한지? 등으로 궁금해집니다. 이때, 인터넷 지도기능을 검색해 보면 직접 간 것처럼 볼 수 있습니다. 더 이해가 잘되어 궁금증이 풀어집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이 이스라엘백성에게 앞으로 들어갈 땅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2.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가나안 땅 목전에 서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목전에 두면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기 마련인데, 바…

  • 1.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과하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싶은 생각이 드는 명령도 있습니다.가나안 땅을 정복했을 때, 그 땅의 원주민들을 모두 진멸하라는 것도 과한 명령처럼 여겨집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셔서 그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2.어떤 민족을 노예로 삼아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큰 이익이 됩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을 때, 그 땅의 민족들을 노예로 삼는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더 편하고 윤택한 삶을 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하나님…

  • 7월23(금) 새벽예배설교 (Q.T)제목: 또 다시 찾아온 걸림돌(민수기32:1-15절)1.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요단강만 건너면 가나안인데, 이스라엘 공동체는 또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그 위기는 다시 찾아온 ‘낙심’이라는 걸림돌입니다.이미 이스라엘은 ‘가데스바네아’에서 이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고,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2. 천신만고 끝에 광야생활을 거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르우벤과 갓 지파가 요단 동편땅을 요구했습니다.그들은 다른 지파에 비해 많은 가축떼를 가졌습니다.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자신들에게…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93
어제
340
최대
1,518
전체
584,848

Copyright © 울산광은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