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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큐티) 게시판 내 결과

  • 1."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못하는 것이 기적이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믿고 살아갈까요? 전통, 철학, 학문등 스스로 만든 진리를 따라 살아갑니다. 우리도 주님을 믿기 전에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난 이후의 삶은 달라야 합니다. 2.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본문은 이방인처럼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방인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삶‘입니다. 이것은 혈통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과 행동의 문제입니다. 이방인…

  • 1.주님은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 은혜를 따라 다양한 직분을 세웠습니다. 직분을 세우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직분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갈 수 있을까요? 2.직분을 주신 첫 번째 이유는 성도를 위한 유익과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성도 각자의 역할과 사역의 영역에는 구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직분을 감당할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구석구석 부족함이 없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한 직분은 그 직분자…

  • 1.교회에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성장 과정도 다르고, 사회적 배경도 다르고, 학력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릅니다. 더 큰 우주적 교회를 보면 인종도 다르고, 신학적 배경도 다르고, 교파도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때로는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용납하기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교회는 다름과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말씀 속에 우리가 하나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2.바울은 모든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으며,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라고 권면합니다. 나아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 1.우리는 연약합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필요한 것도 많습니다. 안 된다고 말할 때도 많습니다. 믿음도 연약합니다. 마음도 약합니다. 부족한 사랑으로 인해 교회에서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영적 가난함이 기도할 제목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그분께 풍성함을 구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고, 모든 것에 충만하신 분이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2.사도 바울은 편지의 수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

  • 1,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의 옥중서신으로, AD61~62년경에 쓰였습니다. 이 서신에는 사도 바울의 기독교 신학의 핵심 사상들이 녹아 있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 이 죄인들을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 라는 구원론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루신 놀랍고 복된 구원의 경륜은 무엇일까요? 2.사도바울은 죄인을 향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을 언급하면서, 가장 먼저 성부하나님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성부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피조물인 …

  • 1.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내용으로 시작한 레위기는 마땅히 바쳐야 할 것에 대한 규정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규정 자체가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가에 맞추어져 있기에, 그 마지막이 서원에 의해서나 또는 의무적으로 바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으로 끝나는 것은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처음 태어난 동물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온전히 바쳐진 것은 일반 헌납보다 더욱 엄격한 적용을 받았습니다.어떤 대상이든지 하나님께 온전히…

  • 1.하나님께 서원하고 드린 대상에 따른 구체적인 규례들이 소개됩니다.각 경우마다 구체적인 규례를 정하신 이유는 우리가 서원한 바를 철저히 지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규례 속에서 심지어 서원한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는 경우에 대한 말씀도 있습니다.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의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하나님께 서원하고 헌납한 품목에도 집도 포함되었습니다.헌납한 집은 성소의 소유가 되고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가 되었습니다.그러나 만약 그것을 무르고 싶은 사람은 제사장이 정한 가격에 5분의 1을 더한 갑을 주고 무…

  • 1.이스라엘은 나팔절과 속죄일 후 7월15일 부터 일주일 동안 초막절을 지켜야 했습니다. 초막절 기간에 그들은 임시로 거주할 초막을 만들고 그곳에서 생활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초막절에 지킬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초막절 첫날과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어떤 일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각 날짜에 맞춰 드려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추수하게 해 주신 좋은 것들을 가지고 감사드리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초막절은 수확의 때가 되기까지 감내 했던…

  • 1.사람마다 나름대로 삶의 규범을 정하고 그에 따라 살아갑니다. 시인은 하나님 말씀이 만물의 기초요 생명의 근원임을 고백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산다고 고백 했습니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완전한 것이 끝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끝이 없이 영원함을 노래했습니다.(96절) 이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고, 영원히 성실하신 하나님이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다고 찬양했습니다.(89-90절)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증거했습니다.(롬1:2 ) 또한 시인…

  • 1.악성피부병이 완치된 사람은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정결의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경제적 약자에게도 정결의식은 요구되었습니다. 그가 나병에서 치유되었다면 속건제, 속죄제, 소제, 번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이 과정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경위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 제사들 중에 속건제는 반드시 어린 숫양으로 드려야만 했습니다. 가난해도 다른 제물로 속건제를 드려서는 안 되었습니다. 제사장은 어린 양의 피를 정결함 받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 오른쪽 엄지손가락,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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