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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큐티) 게시판 내 결과

  • 1.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일을 억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억지로 하더라도 은혜와 복이 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해서 할 때 누리는 은혜와 복은 더 깊고 풍성합니다.의무라도 하는 것이 좋지만, 감사함으로 하는 것이 더 귀한 일입니다.2.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은 엄청난 양이었습니다.양 675,00마리, 소72,000마리, 나귀61,000마리, 그 외에 귀중품도 많았습니다.하나님은 그 전리품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게 하셨습니다.전쟁에 나간 군인들이 절반을 나누어 갖게 하셨고, 나머지 절반은 전쟁에 참여하…

  • 1.‘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안일하게 다루었던 작은 습관이 큰 죄로 자랄 수 있다는 뜻입니다.이스라엘은 승리의 단맛에 취해서 작지만 중요한 것을 간과했습니다.미디안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 지휘관들은 열렬한 환영식을 기대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칭찬대신 책망이었습니다.2.모세는 승전가를 부르며 돌아온 군대를 환영하러 나왔다가 낯빛이 변했습니다.미디안 여자들을 살려서 데리고 돌아왔기 때문입니다.이스라엘 군대의 지휘관들은 바알브올 사건의 근원이 무엇이었는지를 간과했습니다.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군대…

  • 1.모압왕 발락은 발람의 저주를 힘입어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십니다.발락과 발람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인생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2.우리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모암왕 발락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이스라엘이 두려웠습니다.발락과 발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저주는커녕 오히려 세 번이나 축복했습니다. 이 일에 대해 발람은 발락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가령 바락이 그 집에 가…

  • 1.모압 왕 발락은 주술사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선포된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었습니다.세 번이나 시도했지만, 세 번 모두 축복이 선언되었습니다.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선포된 축복은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누릴 하나님의 복입니다.하나님이 복 주시는 인생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2.강가의 동산같이 번성하는 인생입니다.하나님의 영이 임한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

  • 1.발락(모압왕)은 발람(선지자)을 불러들여 바알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립니다.이유는 하나, 발락왕의 요청대로 이스라엘백성을 저주하기 위해서 였습니다.여기서 우리는 발람이 어떤 선지자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발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사야, 예레미야같은 선지자가 아닙니다. 점술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점을 치는 자로서 하나님이 되든, 귀신이되든 자신에게 들려지는 것을 말하는 자였습니다.발람은 우상 바알을 섬기는 산당이이라도 장소를 따지지 않고 움직였습니다.2.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예배여야 합니다.발람은 모압왕 발락…

  • 1.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길, 복을 받는 길로 나아가길 원하십니다.그러기에 사탄은 우리가 복된 길을 가지 못하게 끊임없이 유혹합니다.세상의 물질과 권세로 유혹합니다.물질과 권세가 인도하는 길의 기쁨은 잠깐이고, 곧 후회만 가득하게 됩니다.하나님이 기뻐하는 길을 가는 것이 복입니다.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2.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있어야 합니다.사탄의 유혹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믿음의 눈을 어둡게 하고,우리로 세상의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발람(선지자) 발락(모압왕)의 끊임없는 유혹에 …

  • 1.살다보면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좋지 않은 일도 많이 일어납니다.거절당하고, 배반당하고, 믿었던 사람들이 떠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광야를 걷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라고 하실까요?2.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가장 빠른 길은 에돔땅에 있는 ‘왕의 대로’를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왕의 대로’는 그 당시 중요한 무역로 였습니다.모세는 에돔왕에게 사람을 보내 에돔 땅을 통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에돔은 이스라엘의 형제 나라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대답…

  • 제목 : 기억하고 따라야 할 말씀(민수기15:32-41절)1.하나님께서는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미족을 구해 내셔서 자유로운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이스라엘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는 것이자 구원을 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2.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출31:14)고 분명하게 경고하셨습니다.그럼에도 그 사람은 안식일에 대…

  • 1.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우리는 하나님과 날마다 소통해야 합니다.본문에서는 소통이 되지 않기에 격게 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2.정탐꾼 열 명의 절망적인 보고에 이스라엘 회중이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하나님의 대한 불신으로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본인들의 죄를 범했다고 자백합니다.(40절). 슬퍼하기도 합니다.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거절했던 그 땅으로 뒤 늦게 들어가려고 합니다.하나님은 이미…

  • 1. 말이 씨가 된다고 합니다. 말대로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원망하는 말은 하나님 백성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2.하나님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애굽을 빠져나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기보다 원망하는 말을 그치지 않았습니다.심지어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엿보고 돌아온 뒤, 그들의 원망 소리를 더욱 커졌습니다.원망으로 아우성치는 그들의 마음에는 절망만 가득했습니다.그들은 차라리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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